기사입력 2009.07.25 21:02 / 기사수정 2009.07.25 21:02
[엑스포츠뉴스=김현희 기자] 대한야구협회(회장 : 강승규)는 제61회 화랑대기기 전국 고교야구 선수권대회 시상 내역을 아래와 같이 발표했다. 대회 최우수 선수에는 무등기 대회에 이어 개성고 2학년 에이스 김민식이 선정되었으며, 주요 타격상은 이번 대회 최고의 화력 쇼를 펼친 대구고등학교 선수들이 휩쓸었다.
[사진=화랑대기 MVP 김민식 (C) 엑스포츠뉴스 DB 김현희 기자]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