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10.01 11:24
촬영장은 완벽한 남자친구로 변신한 차은우의 모습에 셔터를 누를 때마다 스텝들의 탄성으로 가득했다. 여성 스테프들은 “워낙 완벽한 얼굴이라 헤어 메이크업에 도움 없이도 완벽하다”며 호평했다. 촬영 전날까지도 쉴 틈 없이 바쁜 스케줄을 소화한 그는 촬영장에서 쏟아지는 호평에 부끄러워하면서도 완벽한 포즈로 화답했다.
“독특한 공간에서 촬영하니까 기분이 남달라요. 공간이 주는 힘이 있는 것 같아요”라며 촬영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차은우는 드라마 '내아이디는 강남미인' 종영 후 새 드라마와 그룹 아스트로 활동을 통해 다양한 모습으로 팬들에게 다가가고 있다.
차은우의 전체 화보는 오는 4일 발행되는 '퍼스트룩' 164호를 통해 만날 수 있다.
kindbelle@xportsnews.com / 사진=퍼스트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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