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05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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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경민 '슈퍼맨처럼 몸을 날려서 캐치'[포토]

기사입력 2018.09.25 17:50



[엑스포츠뉴스 잠실, 김한준 기자] 25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 경기, 두산이 넥센에 13:2로 대승을 거두며 정규시즌 우승을 확정지었다.

9회초 1사 두산 허경민이 넥센 김규민의 파울 타구를 잡아내고 있다.

kowel@xportsnews.com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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