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01 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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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감독 '선수단과 하이파이브'[포토]

기사입력 2018.09.25 17:46



[엑스포츠뉴스 잠실, 김한준 기자] 25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 경기, 두산이 넥센에 13:2로 대승을 거두며 정규시즌 우승을 확정지었다.

정규시즌 우승을 차지한 두산 김태형 감독이 선수단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kowel@xportsnews.com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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