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도시어부' 시청률이 소폭 하락했지만 동시간대 1위를 기록했다.
21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한 채널A '도시어부'는 전국 유료가구기준 4.332%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4.430%)보다 소폭하락한 수치이나, 동시간대 방송한 프로그램 중 가장 높았다.
이날 '도시어부'에는 최자와 에릭남이 출연했다. 특히 이경규와 최자는 티격태격 하는 케미로 웃음을 자아냈다.
동시간대 방송한 KBS 2TV '해피투게더3'는 3.4%, MBC '시간'은 3.6%, SBS '무확행'은 2.5%의 시청률을 기록했으며, MBN '마성의 기쁨'은 1.547%, JTBC '썰전'은 3.752%, TV조선 '만물상'은 2.875%를 기록했다.
kindbelle@xportsnews.com / 사진=채널A 방송화면
전아람 기자 kindbell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