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방송인 김나영이 출산 한 달만에 완벽한 몸매로 회복해 눈길을 끌고 있다.
김나영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기쁜 우리 일요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김나영은 둘째 아들 '월동이'(태명)를 안고 사랑스러운 미소를 보내고 있다.
특히 김나영은 출산 약 40일 만에 완벽한 몸매로 회복해 눈길을 끌고 있다. 갓난아기인 월동이는 엄마 품에 안겨 어딘가를 바라보고 있어 귀여움을 자아낸다.
한편 김나영은 지난 7월 31일 둘째 아들을 출산했다.
am8191@xportsnews.com / 사진=김나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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