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02 17:31
스포츠

유희관-오재원 '실점 위기 막았어'[포토]

기사입력 2018.09.11 19:16



[엑스포츠뉴스 부산, 김한준 기자] 11일 오후 부산 동래구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 2회말 수비를 마친 두산 선발투수 유희관과 오재원이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kowel@xportsnews.com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