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배우 채림이 8년만에 방송에 복귀했다.
7일 방송한 SBS '폼나게 먹자'에서는 채림이 출연해 평소 식습관에 대해 공개했다.
채림은 식재료를 구입하기 위해 가락시장으로 향했다. 7개월 된 아들과 함께였다. 우럭을 사온 채림은 요리를 시작했다.
채림은 "우럭으로 만든 이유식을 보여드리겠다"라며 요리했다. 이후 "지금은 아이가 자고 있어서 간단하게 한끼를 해결하려고 한다"라며 엄마의 일상도 함께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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