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03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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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판 판정 기다리는 KIA 김기태 감독'[포토]

기사입력 2018.09.04 21:01



[엑스포츠뉴스 잠실, 김한준 기자] 4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8회초 1사 1,2루 KIA 김기태 감독이 안치홍의 1타점 적시타때 나온 이명기의 주루플레이 상황에 대해 심판진에 어필을 한 후 대답을 기다리고 있다.

kowel@xportsnews.com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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