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유은영 기자] 한은정이 효소 찜질에 나섰다.
31일 방송된 MBN '현실남녀2'에서 한은정의 일상이 공개됐다. 앞서 한은정은 냉동테라피로 스트레스를 해소한 데 이어 이날은 효소 찜질에 나섰다.
한은정은 "저걸 20분 정도 하는데 너무 뜨거워서 길게 느껴진다. 30분이나 1시간 같은 느낌"이라며 "1시간 운동한 것처럼 땀이 쭉 난다"고 밝혔다.
70도의 고온 효소 찜질을 끝낸 한은정은 꽤 지친 모습을 보여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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