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6 2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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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의 사랑' 윤소희, 현우X이홍빈 뒤흔든 러블리한 미모

기사입력 2018.08.20 17:55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마녀의 사랑’ 윤소희가 인형 비주얼과 마성의 눈웃음을 뽐냈다.

MBN 수목드라마 ‘마녀의 사랑’은 20일 러블리한 매력으로 중무장한 윤소희(초홍 역)의 현장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했다.
 
‘마녀의 사랑’에서 윤소희는 ‘국밥 배달 마녀’ 초홍 역을 맡았다. 극 중 현우(성태), 이홍빈(제욱) 두 인간 남자의 사랑을 독차지한다. 초롱의 마음을 얻기 위해 이들이 펼치는 사랑의 쟁탈전이 뜨거워졌다.
 
20일 공개된 사진 속 윤소희는 청량한 미소로 촬영 현장을 밝혔다. 휴대용 선풍기로 더위를 식히던 윤소희는 스태프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웃음꽃을 피웠다. 그런가 하면 햇살을 손으로 가리다가 무언가를 보고 미소를 터뜨렸다. 계속되는 무더위 속에서도 윤소희는 특유의 밝은 에너지와 열정으로 현장에 활기를 불어넣었다.
 
벽기둥에서 고개만 빼꼼 내민 윤소희의 모습도 포착됐다. 스태프들을 향해 장난기를 발동시키며 귀여운 매력을 자랑했다.

앞으로 4회를 남겨둔 MBN ‘마녀의 사랑’은 22일 오후 11시에 9회가 방송된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MBN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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