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3 09:50
연예

'비디오스타' 유병재 "매니저 유규선은 잘생긴 매력남… 바비·류준열 닮았다"

기사입력 2018.08.14 21:04 / 기사수정 2018.08.14 21:06

김의정 기자


[엑스포츠뉴스 김의정 기자] '비디오스타' 유병재와 매니저 유규선이 브로맨스를 뽐냈다.

14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는 '납량특집! 썸 타는 브로맨스'편으로 꾸며져 개그맨 남희석, 김수용, 방송인 유병재, 유규선, 코미디언 연습생 문상훈이 입담을 뽐냈다.  

이날 방송에서 유병재와 매니저 유규선은 "속옷을 공유하는 사이"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또 유병재는 "유규선이 다른 곳에서 술을 먹거나 다른 사람들이랑 놀고 있을 때 질투가 난다. 웬만하면 여자친구 교제도 삼갔으면"이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유병재는 "내 눈에는 매니저 유규선이 잘생긴 매력남이다. 배우 류준열과 아이콘 바비를 닮았다"고 덧붙였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MBC에브리원 방송화면

김의정 기자 uijeong@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