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0 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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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서현, 母 김희정까지 잃었다…김준한 살인 범죄 가담

기사입력 2018.08.08 22:08 / 기사수정 2018.08.08 22:50



[엑스포츠뉴스 이이진 기자] '시간' 김준한이 범죄를 저질렀다.

8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시간' 9회에서는 신민석(김준한 분)이 강실장(허정도)을 벽돌로 내려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금테(김정태)와 양희숙(김희정)은 천수호(김정현)에게 CCTV 파일을 팔기 위해 약속 장소로 향했다. 

이때 강실장은 신민석과 손을 잡은 상황이었고, 금테와 양희숙(김희정)이 탄 승용차를 트럭으로 들이받았다.

신민석은 뒤늦게 강실장을 만류했지만, 결국 금테와 양희숙은 사망했다. 신민석은 강실장만 사라지면 일을 마무리 지을 수 있다고 생각했고, 벽돌로 머리를 내리쳐 극의 긴장감을 더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MBC 방송화면

이이진 기자 leeeeji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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