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아내의맛' 장영란이 10년만에 마련한 럭셔리 하우스를 공개했다.
7일 방송된 TV조선 '아내의 맛'에서는 장영란-한창 부부의 생활이 공개됐다.
장영란의 집은 서울 목동의 고품격 주상복합 아파트. 장영란은 "10년 만에 집을 장만했다. 대출을 엄청 많이 받았다"고 고백했다.
한의사인 남편 한창은 "'진실게임'에 나가 작가님이 장영란에 프러포즈를 하라고 했는데 그게 인연이 됐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장영란은 딸과 아들이 일어나자마자 스킨십을 하고, 아침부터 진수성찬을 차리면서 진정한 '아내의 맛'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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