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8.07 14:32 / 기사수정 2018.08.07 14:45
'신과함께-인과 연'은 환생이 약속된 마지막 49번째 재판을 앞둔 저승 삼차사가 그들의 천 년 전 과거를 기억하는 성주신을 만나 이승과 저승, 과거를 넘나들며 잃어버린 비밀의 연을 찾아가는 이야기로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slowlife@xportsnews.com / 사진 = 롯데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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