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09.06.17 10:07 / 기사수정 2009.06.17 10:07
[엑스포츠뉴스=조영준 기자] 16일, 충북 청주시 솔밭정구장에서 벌어진 제45회 국무총리기 전국정구대회 단체 예선전 남자 일반부 경기에서 경북 문경시청과 경기 수원시청이 승리를 거두었다.
또한, 남자 일반부의 경기 이천시청과 대구 달성군청도 부산시 체육회와 충북 음성군청을 누르고 본선에 진출했다.
여자 일반부에서는 서울 농협중앙회와 경기 안성시청 등이 승리를 거두었으며 남자 대학부는 대구카톨릭대학교와 인하대, 그리고 강원대 등이 예선을 통과했다.
17일, 청주시 솔밭정구장에서는 단체 결선토너먼트가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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