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6 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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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열-강경학 '포기하기에는 이르다'[포토]

기사입력 2018.08.04 20:34



[엑스포츠뉴스 대전, 김한준 기자] 4일 오후 대전광역시 중구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6회말 2사 만루 한화 이성열과 강경학이 지성준의 2타점 적시타때 득점에 성공한 후 더그아웃에서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kowel@xportsnews.com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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