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배우 진서연이 근황을 전했다.
4일 진서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잘 먹고 잘 지냅니다"라는 메시지와 함께 여러 장의 일상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진서연은 시원한 민소매 의상을 입고 사진을 찍고 있다. 숏컷 헤어 스타일에 도도한 표정이 진서연만의 보이시한 매력을 더욱 돋보이게 해준다.
한편 진서연은 영화 '독전'에서 故 김주혁이 연기한 진하림의 파트너 보령 역으로 출연해 열연을 펼치며 대중의 관심과 사랑을 받았다.
nara777@xportsnews.com / 사진 = 진서연 인스타그램
오수정 기자 nara77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