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주애 기자] 빅스 레오가 다이어트 비법을 밝혔다.
31일 빅스 레오의 첫번째 미니앨범 '캔버스' 쇼케이스가 V라이브를 통해 생중계됐다.
이날 레오는 이날 오후 4시 진행된 미디어 쇼케이스 기사 사진을 언급하며 "살을 빼야되는구나라고 생각했다. 살을 빼니까 사진이 이렇게 나오는구나. 여태 내가 살을 뺐던 건 뺀 것도 아니구나라고 생각했다"고 이야기했다.
이어 박경림이 "지금까지도 멋있었는데 이번을 위해 더 뺐다고 들었다"고 말하자 그는 "이번엔 안먹고 빼기보다 유산소 운동을 하면서 뺐다"고 이야기했다.
savannah14@xportsnews.com / 사진 = V라이브 방송화면
김주애 기자 savannah1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