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지연 기자] “SBS 오 마이 베이비” 에 출연해 강브라더스 엄마로 유명한 미스코리아 선 출신 방송인 박가원은 최근 자신의 SNS 인스타그램을 통해 자신이 쓰는 쿠션 팩트 동영상을 공개했다. 이 동영상은 공개한지 12시간도 채 안 돼 10만 조회 수를 기록해 눈길을 끌었다.
박가원은 동영상과 함께 “요즘 더워서 매트한 쿠션 찾고 있었는데 산양유로 만들고 애기얼굴에 안 묻어난다는 요 쿠션 좋다. 유하랑 맘껏 부비고 내 피부에도 좋고 자외선차단 지수도 높아서 요맘때 들고 다니기 딱” 이라는 문구를 작성해 엄마의 뷰티 노하우를 공유했다.
연예인 메이크업과 피부 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인플루언서가 쓰는 제품들에 더욱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하지만 아이의 피부에 화장품이 닿았을 때를 생각해야하는 엄마는 팩트 하나도 고르기 쉽지 않다는 게 일반적인 의견이다.
베베 BAEBAE 에서 출시한 내추럴 산양쿠션은 아이에게 묻어나지 않아 엄마들에게 인기몰이하고 있는 쿠션이다. 착한 성분과 무자극 임상 시험으로 더욱 안전한 베베 산양쿠션은 자외선 차단 및 미백, 주름개선을 겸비한 3종 기능성 화장품으로 뷰티 인플루언서 사이에서 일명 “엄마쿠션”으로 통하고 있다. 박가원은 농구선수 강병헌과의 결혼해 육아 일상 이야기를 주로 다루는 셀렙으로서 20만 명의 인스타그램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다.
김지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