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시태그] 박진희, 둘째 출산 후 근황 "모유수유 쉽지 않아"

[엑스포츠뉴스 유은영 기자] 배우 박진희가 둘째 출산 후 근황을 전했다.

박진희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가를 안고 재우고 먹이고 하다 보면 어느새 하루가 다 가지만 깊은 잠 자주는 타이밍이 되어 꿀맛 휴식"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진희는 운동에 열중인 모습이다. 박진희는 이어 "어후 어서 굽어진 등 좀 펴야지! 이거 효과만점이여요! 운동하러 갈 시간이 어디 있어요. 에휴. 그래도 허리는 함 펴봐야죠!"라고 덧붙였다.

박진희는 특히 '육아스타그램' '육아소통' '모유수유는 쉽지 않아' '사진이 좀 그렇지만 좋은 건 공유' '육아맘' '힘내자' 등의 해시태그를 덧붙이며 육아의 고충을 토로하기도 했다.

박진희는 지난 6월 둘째 아들을 출산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박진희 SNS

유은영 기자 yoo@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