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그룹 피에스타가 해체 후 첫 완전체 모임을 가졌다.
차오루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랑해 피에스타"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재이, 린지, 혜미, 예지, 차오루 등 피에스타 다섯 멤버가 한 공간에 모여 각자의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한편 지난 2012년 데뷔한 피에스타는 지난 5월 계약 만료 후 해체했다. 린지는 윌엔터테인먼트, 재이는 에스에스더블유엔터테인먼트에 새 둥지를 틀고 연기자로 전향했다.
am8191@xportsnews.com / 사진=차오루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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