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배우 배정남이 더위를 잊은 '열혈' 화보 촬영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배정남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롱패딩 뜨뜻하이 참말로 좋네예. 폭염엔 롱패딩"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배정남이 폭염 속에서도 블랙 컬러의 롱패딩을 입고 화보촬영을 위해 포즈를 잡고 있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특히 배정남은 살아있는 눈빛을 선사하며 무더위를 잊게 하는 '열정'을 선사했다.
한편 배정남은 KBS 2TV '거기가 어딘데?'와 tvN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에 출연 중이다.
am8191@xportsnews.com / 사진=배정남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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