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11.12 19:45
[엑스포츠뉴스 나금주 기자] '판듀2' 지누션과 핫치킨걸이 우승을 차지했다.
12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판타스틱 듀오2'에서는 지누션과 효린의 대결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효린의 판듀 후보 아산 쌀부자, 논현동 아빠는 요리왕, 신림동 다비드, 목포 해군함대 고상병, 음악저작권협회 신입사원이 등장, 주군의 태양 OST '미치게 만들어'로 대결을 펼쳤다.
1:3 진출자는 아산 쌀부자, 논현동 아빠는 요리왕, 신림동 다비드. 세 사람은 '겨울왕국' OST 'Let It Go(렛 잇 고)'로 무대를 녹였다. 효린은 "정말 어려운 노래인데, 잘해주셨다"라고 감탄하며 신림동 다비드를 판듀로 선택했다.
이후 지누션과 효린의 파이널 경연이 펼쳐졌다. 지누션과 핫치킨걸은 '말해줘'로 무대를 꾸몄다. 핫치킨걸의 강렬한 도입부로 무대는 시작됐다. 핫치킨걸은 프로 가수라고 해도 손색없는 뛰어난 실력으로 지누션에게 녹아들었다. 지누션과 핫치킨걸은 관객과 호흡하며 무대를 뜨겁게 만들었다. 완벽한 한 팀이었다.
무대 후 션은 "이렇게 싱글 내도 될 것 같다"라며 만족감을 표했다. 지누는 "이렇게 될 줄 알았다. 너무 훌륭하고 기대 이상으로 해주었다"라고 밝혔다. 윤일상은 "은혜 씨 목소리는 진짜 은혜롭다. 고음으로 올라갈수록 목소리가 얇아지는데, 고음 부분도 만족스럽게 올라간다"라며 극찬했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