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아영 기자] 윤두준, 딘딘, 임주은이 '발칙한 동거'에 새롭게 합류한다.
MBC '발칙한 동거-빈방 있음' 관계자는 "윤두준, 딘딘, 임주은이 9일부터 서울 모처에서 촬영을 진행 중이다"고 10일 엑스포츠뉴스에 밝혔다.
'발칙한 동거'는 스타의 빈방에 스타가 입주해 함께 동거하는 모습을 담은 관찰 리얼리티다. 현재 김구라-지상렬-오현경, 티아라 지연-오창석, 산다라박-조세호-블락비 피오가 출연 중이다. 하이라이트 윤두준과 딘딘, 임주은이 합류하며 신선한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발칙한 동거'는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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