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그룹 엑소 시우민과 NCT 마크가 신곡을 SM타운(SMTOWN) 콘서트에서 최초로 공개한다.
30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엑스포츠뉴스에 "시우민과 마크가 오는 7월 8일 개최되는 SM타운 콘서트에서 신곡 '영&프리'(Young&Free) 무대를 공개한다"고 밝혔다.
앞서 두 사람의 컬래버레이션이 전해지자, SM형제의 합작품에 많은 관심이 모아졌던 터. 오는 7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음원을 먼저 공개한 후 바로 다음날 무대를 꾸밀 예정이기에 팬들의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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