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2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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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걸스데이, 광주 뜬다"…혜리X민아, 29일 NC전 시구·시타

기사입력 2017.04.17 12:29 / 기사수정 2017.04.17 12:40

김미지 기자

[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그룹 걸스데이 혜리와 민아가 '2017 프로야구' 시구, 시타에 나선다.

17일 복수의 스포츠관계자에 따르면 걸스데이는 오는 29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리는 NC전에 시구, 시타자로 나선다.

걸스데이는 '대세' 걸그룹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지난 2010년 데뷔 이후 수많은 프로야구 경기에서 시구자로 나섰다. 민아, 유라에 이어 혜리는 첫 시구 도전이며 민아는 시구에 이어 시타에 도전한다.

한편 걸스데이는 지난달 27일 1년 9개월 만에 다섯 번째 미니앨범 'GIRL'S DAY EVERYDAY #5'로 컴백. 발매 직후 타이틀곡 '아윌비 유어스'(I'll be yours)로 각종 음원차트 상위권에 진입하며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걸스데이는 이날 '아윌비 유어스' 활동을 마무리했다.

am8191@xportsnews.com / 사진=엑스포츠뉴스DB

김미지 기자 am81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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