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04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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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디오스타' 차오루 "CF 많이 하고 싶은데 회사가 높게 불러" 폭로

기사입력 2016.07.12 21:05

이아영 기자

[엑스포츠뉴스=이아영 기자] 차오루가 회사를 폭로했다.

12일 첫 방송된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는 방송인 김일중, 전 축구선수 이천수, 배우 동현배, 그룹 다이아 정채연이 출연했다.

이날 MC들은 정채연에게 "리틀 수지라고 다른 사람들이 불러주던데"라며 수지의 비타민 음료 CF를 따라하는 것을 권했다. 정채연은 특유의 상큼함을 발산했다.

이어 차오루에게도 같은 지령이 내려졌다. MC들이 "광고 많이 찍지 않았느냐"고 물어보자 차오루는 "많이 하고 싶었는데 회사가 돈을 너무 높게 불렀다"고 소속사를 폭로해 웃음을 줬다. 이후 "이제는 많이 (가격이) 내려갔으니 불러달라"고 덧붙였다.

lyy@xportsnews.com / 사진 = MBC에브리원 방송화면

이아영 기자 ly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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