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황후' 백진희와 진이한의 인증샷이 공개됐다 ⓒ MBC 홈페이지
▲ '기황후' 백진희-진이한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기황후' 백진희와 진이한의 다정한 모습이 공개됐다.
28일 MBC 월화드라마 '기황후' 공식홈페이지에는 "2014년 타나실리를 만나러 온 탈탈!"이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게재됐다.
해당 사진 속에는 패딩 점퍼를 입고 밝게 웃으며 손가락으로 브이(V) 자를 그리고 있는 백진희의 모습이 보인다. 옆에 서 있는 진이한은 '기황후' 속 탈탈의 복장을 하고 장난스러운 미소를 짓고 있다.
백진희와 진이한은 29일 방송을 마지막으로 종영한 '기황후'에서 각각 타나실리와 탈탈 역으로 출연하며 열연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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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연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