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인천, 서예진 기자] 17일 인천 서구 베어즈베스타청라골프클럽(파72 l16,869야드)에서 열린 2018시즌 열세 번째 대회이자 대한골프협회(KGA)가 주관하는 ‘기아자동차제 32회 한국여자오픈골프선수권대회’(총상금 10억 원, 우승상금 2억 5천만 원) 최종라운드 경기, 오지현2(22, KB금융그룹)이 2번홀 버디 성공 후 캐디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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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예진 기자 yejin@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