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01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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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결 '그린 위의 인형'[포토]

기사입력 2018.06.17 10:01

서예진 기자

​[엑스포츠뉴스 인천, 서예진 기자] 17일 인천 서구 베어즈베스타청라골프클럽(파72 l16,869야드)에서 열린 2018시즌 열세 번째 대회 ‘기아자동차제 32회 한국여자오픈골프선수권대회’(총상금 10억 원, 우승상금 2억 5천만 원) 최종라운드 경기, 박결(22, 삼일제약)이 5번홀 퍼팅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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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예진 기자 yeji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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