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1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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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태 감독 '버나디나와 함께하는 세리머니'[포토]

기사입력 2018.04.22 15:18



[엑스포츠뉴스 잠실, 김한준 기자] 22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4회초 무사 KIA 버나디나가 솔로 홈런을 날린 후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kowel@xportsnews.com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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