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강현경 인턴기자] 할리우드 배우 더스틴 호프만이 사진 기자로 '깜짝' 변신했다.
더스틴 호프만은 21일 오전(현지시각) 프랑스 칸 칼튼호텔에서 열린 '제70회 칸 국제영화제' 경쟁부문 출품작 영화 ’더 메이어로위츠 스토리(The Meyerowitz Stories)' 포토콜 행사에 참석했다.
그는 포토콜 행사 중, 카메라를 들고 직접 촬영하는 포즈를 취해 현장에 있던 사진 기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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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현경 기자 handang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