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10.24 15:49 / 기사수정 2016.10.24 22:21
[엑스포츠뉴스 서예진 기자] 지난 22일, 한 주를 뜨겁게 불태운 '2017 S/S 헤라 서울패션위크’가 막을 내렸다.
‘패션위크’의 꽃은 디자이너들의 쇼를 찾는 연예인들이 아니라 멋진 몸매와 도도하면서도 여유 넘치는 표정으로 런웨이를 종횡무진하는 패션모델들이다.
그들이 화려한 무대를 준비하는 뒷 무대, ‘백스테이지’를 찾아가 개성 넘치는 패션 감각으로 패션위크 출근길을 빛나게 하는 모델들을 카메라에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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