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08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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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용감한 형제, 호텔 같은 럭셔리 하우스 공개 "거실이 두 개"

기사입력 2016.03.11 23:31 / 기사수정 2016.03.12 00:31



[엑스포츠뉴스=이이진 기자] 프로듀서 용감한 형제의 집이 공개됐다.

11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의 '더 무지개 라이브' 코너에서는 용감한 형제의 싱글라이프가 전파를 탔다.

이날 용감한 형제는 초호화 펜트하우스를 공개했다. 용감한 형제의 집은 넓은 거실과 여러 개의 방, 럭셔리한 분위기의 부엌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어 용감한 형제는 "나 혼자 산 지 13년차 된 프로듀서 용감한 형제다. 어렸을 때 사고만 치고 철이 들었나 싶었더니 음악을 한다고 하니까 이해를 못하시더라. 부모님과 다투다 공장 하나를 얻어서 나와 시작했다"라며 인사했다.

또 이국주는 "방이 도대체 몇 개냐"라며 물었고, 용감한 형제는 "거실이 두 개다"라며 자랑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MBC 방송화면

이이진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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