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01.30 17:42
[엑스포츠뉴스=원민순 기자] 역술가가 오민석-강예원에게 곧 연분이 터질 것 같다고 예측했다.
30일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 시즌4'에서는 오민석-강예원이 신년운세와 관상궁합을 보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오민석과 강예원은 새해를 맞아 재미로 신년운세와 관상궁합을 보기 위해서 역술가를 찾아갔다.
역술가는 오민석과 강예원의 관상을 보며 "하관이 애정운이다. 보면 두 분의 하관이 많이 닮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역술가는 "지금 가상인 거냐? 곧 연분이 터지지 않을까 싶다"며 "관상궁합을 점수로 주자면 95점이다"라고 말했다.
오민석과 강예원은 재미로 본 관상궁합이지만 생각했던 것 이상으로 궁합이 좋다는 얘기에 깜짝 놀랐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MBC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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