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엑스포츠뉴스=정희서 기자] 배우 송지효가 중국에서 선정한 최고의 몸매를 가진 한국 연예인 1위에 올랐다.
14일 중국 매체 시나닷컴에 따르면 최근 아시아의 한 조사기관과 한국 다이어트 전문병원이 공동으로 진행한 '몸매가 가장 좋은 한국 여자연예인' 조사에서 송지효가 압도적인 표 수로 1위를 차지했다.
송지효는 지난 2011년 '최고의 자연미인' 랭킹에서 1위를 차지한 바 있으며 꾸밈없는 여신 급의 미모로 중국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한편 송지효는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서 에이스로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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