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1.05.06 12:10 / 기사수정 2021.05.06 12:10
[엑스포츠뉴스 하지원 인턴기자] '라켓소년단’ 이재인과 이지원의 첫 포스가 공개됐다.
31일 첫 방송되는 SBS 새 월화드라마 ‘라켓소년단’은 배드민턴계 아이돌을 꿈꾸는 ‘라켓소년단’의 소년체전 도전기이자, 땅끝마을 농촌에서 펼쳐지는 열여섯 소년, 소녀들의 성장 드라마다.
‘슬기로운 감빵생활’의 정보훈 작가와 ‘피고인’, ‘흉부외과: 심장을 훔친 의사들’의 조영광 PD가 의기투합해 관심을 집중시킨 상황. 여기에 김상경, 오나라 등 믿고 보는 배우들과 탕준상, 손상연, 최현욱, 김강훈, 이재인, 이지원 등 각각의 색깔이 또렷한 루키들이 뭉쳐 기대감을 치솟게 하고 있다.
먼저 이재인은 현 청소년 국가대표 최고의 에이스이자, 최연소 국가대표를 꿈꾸는 한세윤 역으로 나선다. 한세윤은 꾸준한 연습으로 만들어진 ‘노력형 천재’로, 완벽에 가까운 경기 운영은 물론 뛰어난 집중력과 승부욕을 가진 악바리 소녀다.
이어 이지원이 분한 이한솔은 좋아하는 것도 하고 싶은 것도 많은 ‘금사빠 여중생’으로, 외모 가꾸기와 친구들과의 수다, 연예인 등에 관심 많은 전형적인 10대 소녀. 하지만 배드민턴부 후배들 앞에서는 까칠 말투를 장착한 군기반장으로 카리스마를 드러낸다.
이와 관련 이재인, 이지원이 팽팽한 기싸움을 벌이는 ‘냉랭한 맞대면’이 포착됐다. 극 중 한세윤과 이한솔이 강당에서 체력 훈련을 받고 있는 장면. 비 오듯 땀을 흘리며 훈련을 이어가던 두 사람은 별안간 멈춰서더니 날카로운 눈빛으로 서로를 바라보며 말다툼을 벌인다.
이어 두 사람이 나란히 열중쉬어 자세를 취한 채 긴장한 얼굴로 누군가를 바라보고 있는 터. 둘도 없는 파트너이자 라이벌로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인 두 사람 사이에 어떤 갈등이 발생한 것인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그런가 하면 영화와 드라마를 넘나들며 각자의 뚜렷한 개성을 발산, 존재감을 각인시켜 온 이재인과 이지원은 이번 한세윤과 이한솔 역을 위해 머리 스타일 등 외모적인 변화는 물론, 촬영 몇 개월 전부터 배드민턴 연습에 몰두,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철두철미하게 역할을 준비해 갔다. 캐릭터의 면면을 고스란히 흡수해 제 것처럼 표현해낼 ‘괴물 신예’들의 또 다른 변신에 호기심이 모이고 있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