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1.04.19 23:29
[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방송인 이지혜가 낙상사고를 당했다.
19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서는 이지혜-문재완 부부가 모델하우스 데이트에 나서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이지혜와 문재완은 김치전, 문어톳쌈 등으로 둘만의 저녁식사 시간을 가졌다. 문재완은 "김치전을 먹고 싶었는데 시켜줘서 울 것 같다"고 했다. MC들은 문재완이 김치전 하나에 감동하는 모습을 보고 정말 순둥순둥한 남편이라고 입을 모았다.
문재완은 세상 공손한 태도로 이지혜에게 맥주를 따라주더니 자신은 우유를 마시면서 고개를 돌려 웃음을 자아냈다. 이지혜는 문재완이 땀 때문에 옷을 갈아입는 사이 문어톳쌈을 싸서 기다렸다. 문재완은 이지혜표 쌈에 또 감동하며 자신도 쌈을 싸서 이지혜에게 먹여줬다.
이지혜는 문재완이 김치전을 맛있게 먹는 것을 지켜보더니 첫만남 때를 언급했다. 당시 문재완이 일 관련 상담전화를 받은 후 다시 웃으면서 김치전을 먹는데 참 좋았다고. 이지혜는 "그때랑 지금이랑 왜 다르냐"라고 말하며 웃었다. 문재완은 자신은 달라진 게 없다며 연신 김치전을 먹었다.
문재완은 사실 이지혜와의 소개팅에 나가지 않으려고 했다는 얘기를 털어놨다. 아무래도 이지혜가 연예인이다 보니 지금껏 살아온 삶에 있어서 공통점이 있을지도 의문이었고 부담스러운 부분이 있었다고. 문재완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소개팅 자리에 나간 이유에 대해서는 "사람은 만나보면 다를 수 있으니까"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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