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서신애가 물오른 미모를 자랑했다.
서신애는 18일 인스타그램에 자신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서신애는 성숙한 매력을 자랑하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큰 눈과 뽀얀 피부가 눈에 띈다.
그런가 하면 입술에 상처가 나 궁금증을 유발했다. 이에 배우 오재무는 "누구한테 맞았냐"라며 장난스럽게 댓글을 달았고 서신애는 "대상포진이다. 피곤하면 매번 올라와"라고 답했다.
서신애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누리꾼들과 소통하고 있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서신애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