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배우 양미라가 출산 후에도 늘씬한 몸매를 유지해 이목을 끈다.
양미라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틀남은 나의 30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양미라는 블랙 팬츠에 부츠를 신고, 하얀색 아우터를 매치해 남다른 패션 센스를 자랑하고 있다.
특히 40대를 앞둔 양미라는 아이 엄마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완벽한 비율과 몸매를 자랑해 시선을 모은다.
2018년 2살 연상의 사업가 정신욱 씨와 결혼한 양미라는 지난 6월 첫째 서호 군을 얻었다.
kindbelle@xportsnews.com / 사진=양미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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