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8-18 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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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판에게 어필하는 이훈재 감독[포토]

기사입력 2020.11.28 18:08 / 기사수정 2020.11.28 18:28



[엑스포츠뉴스 부천, 김한준 기자] 28일 오후 경기도 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KB국민은행 Liiv M 2020-2021 여자프로농구’ 하나원큐와 우리은행의 경기, 하나원큐 이훈재 감독이 심판에게 어필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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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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