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그룹 SuperM(슈퍼엠)이 정규 1집 ‘Super One’(슈퍼 원)으로 미국 빌보드 메인차트 ‘빌보드 200’에서 발매 2주차에 20위를 차지했다.
빌보드의 10월 11일~17일자 차트에 따르면 SuperM의 정규 1집 ‘Super One’은 ‘빌보드 200’ 차트 20위에 이름을 올렸다.
SuperM은 발매 첫 주인 지난주 ‘빌보드 200’ 차트에서 2위를 차지한 것에 이어, 2주차인 이번 차트에서도 상위권 성적을 이어가 눈길을 끌었다.
SuperM의 정규 1집 ‘Super One’은 타이틀 곡 ‘One (Monster & Infinity)’(원)을 비롯해, 긍정과 희망의 메시지를 담은 다채로운 장르의 총 15곡이 수록되어 있어 SuperM의 음악 세계를 만나기에 충분하다.
kindbelle@xportsnews.com / 사진=SM엔터테인먼트
전아람 기자 kindbell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