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7-01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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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연, 생후 10일 된 아들 안고 "보고있어도 보고싶은 내 아가"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0.07.01 10:18


[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개그우먼 김미연이 생후 10일 된 아들에 대한 사랑을 드러냈다.

김미연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은총이 세상에 태어난걸 함께 축하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모든분들 건강하시고 행복 가득한 7월되세요"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은총이 태어난지 10일째 되는 지금도 보고있어도 보고싶은 내아가~ 아빠 엄마에게 건강하게 태어나줘서 고맙고 사랑해♥ 2020.6.22❤"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미연은 이제 막 태어난지 10일이 된 작은 아들을 안고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 

김미연은 지난해 12월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한 후 지난 6월 22일 득남했다.

kindbelle@xportsnews.com / 사진=김미연 인스타그램

전아람 기자 kindbell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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