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한지혜가 집을 공개했다.
19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새로운 편셰프 한지혜의 집이 공개됐다.
한지혜는 검사 남편이 제주로 발령이 나면서 현재 제주에서 머물고 있다. 이날 공개된 한지혜의 제주집은 필요한 것들로만 차 있었다.
그는 "이사를 안 하고 최소한으로 살려고 필요한 것만 그때그때 옮긴다"고 설명했다. 전셋집이냐는 질문엔 "연세"라고 답했다.
실제로 부엌에는 필요한 식기류들만 있었고, 드레스룸에는 옷가지가 많지 않아 눈길을 끌었다. "거의 다 옵션이다"라고 집에 대해 설명하기도 했다.
dpdms1291@xportsnews.com / 사진 = KBS2 방송화면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