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01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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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원X남승민 '아내의 맛' 오프닝, 영탁 프로듀싱 '짝짝쿵짝' 듀엣 데뷔 '성공적'

기사입력 2020.05.26 22:59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정동원 남승민이 '아내의 맛' 100회를 기념하며 듀엣곡 '짝짝쿵짝' 무대를 처음 선보였다.

26일 방송된 TV조선 '아내의 맛'은 100회 특집을 맞아 '아내의 맛 어워즈'로 꾸며졌다.

이날 '미스터트롯' 출신 정동원 남승민은 '아내의 맛 어워즈'의 오프닝 무대를 책임졌다. 두 사람은 영탁이 프로듀싱한 '짝짝쿵짝' 무대를 최초 공개해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두 사람은 영탁의 강의를 완벽하게 숙지한 듯 탁월한 호흡을 뽐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두 사람의 완벽한 무대에 '아내의 맛' 출연진들은 크게 환호했다.

hiyena07@xportsnews.com / 사진=TV조선 방송 화면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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