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송희 기자] 배우 손호준이 '삼시세끼' 본방 사수를 독려했다.
1일 손호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손호준은 tvN '삼시세끼' 촬영장으로 보이는 곳에서 분주하게 일을 하고 있는 모습이다.
안경을 낀 채 집중하고 있는 그의 모습이 방송에 대한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
사진과 함께 손호준은 "삼시세끼 다 잘 챙겨드시고 저녁 9시 10분에 만나요. #삼시세끼 #첫방송"이라는 말을 덧붙이며 본방사수 독려했다.
한편 '삼시세끼'는 오늘(1일) 오후 9시 10분 첫방송 예정이다.
winter@xportsnews.com / 사진 = 손호준 인스타그램
이송희 기자 wi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