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성 아나, 설원 속 밝은 미소…"마스크 안 쓴 사진, 속이 다 시원"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최희재 인턴기자] 아나운서 이혜성이 근황을 전했다.

이혜성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마스크 안 쓴 사진 찾아보니 속이 다 시원하네요!!! #조금만더힘내요우리"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혜성은 흰 눈이 가득 쌓인 설원을 걸으며 밝게 미소짓고 있다. 시원함이 느껴지는 해당 사진에 네티즌들은 "정말 속이 시원하네요", "훈훈한 미소~", "코로나가 빨리 끝났으면"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혜성은 KBS Cool FM 라디오 '설레는 밤, 이혜성입니다'에서 DJ로 활약 중이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이혜성 인스타그램

최희재 기자 novheejan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