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6-29 11:42
스포츠

이정후를 격하게 반기는 김하성[포토]

기사입력 2019.10.22 21:31



[엑스포츠뉴스 잠실, 박지영 기자] 22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 CAR KBO 포스트시즌' 키움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의 한국시리즈 1차전 경기, 7회초 2사 2루 키움 송성문의 동점 적시타 때 2루주자 이정후가 득점을 올린 뒤 김하성과 더그아웃에서 기쁨을 나누고 있다.

jypark@xportsnews.com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