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7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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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정석 감독 '시작이 좋아'[포토]

기사입력 2019.10.09 14:15



[엑스포츠뉴스 잠실, 박지영 기자] 9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 CAR KBO 포스트시즌'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준플레이오프 3차전 경기, 1회초 2사 2루 키움 박병호의 적시타 때 2루주자 이정후가 득점을 올린 뒤 더그아웃에서 장정석 감독의 축하를 받고 있다.

jypark@xportsnews.com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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